[예약판매] 코스타리카 따라주

10월의 스페셜티 원두 #1

- Pre-Order -

코스타리카 따라주

10월의 첫번째 커피는 코스타리카 따라주 입니다.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가기를 원하고, 커피 애호가들은 죽어서 코스타리카에 가기를 원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코스타리카는 축복 받은 커피의 땅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품질 좋은 원두를 생산하는 ‘따라주’ 지역의 최상급 원두 SHB는 전형적인 클래식 커피입니다

청사과의 상큼함,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바디감, 좋은 밸런스와 깔끔한 피니쉬

최고의 로스팅 머신 중 하나로 인정받는 프로밧 P5 로 정성껏 로스팅 된 맛을 이벤트 가격으로 경험해 보세요

주문단위 : 200g
이벤트가격 : 8,900원(정상가 16,000원)

주문 기간 : 10월 3일 부터 10월 9일 까지
로스팅 : 10월 12일
배송일 : 10월 13일

Costarica

지상 최후의 낙원, 완벽한 커피

1729년 쿠바를 통해 커피 도입, 1808년 부터 재배 하였으며, 1816년 신부 펠릭스 Velarde에 의해 육성 재배되어, 1820년 부터 파나마에 커피 수출을 시작하였습니다.
국토 대부분이 무기질이 풍부한 화산 토양과 온화한 기후로 이루어져 있어 커피 생산국 중에서도 면적 당 커피 생산량이 가장 높고 커피 품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 품종은 아라비카만 재배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제하고 커피 고유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는 습식 가공법만을 고집하여 세계적으로 완벽한 커피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커피는 어떠한 특별함보다는 깨끗하고 좋은 느낌을 주는 전형적인 커피의 맛을 지니고 있으며 모카 커피에서 느껴지는 산미 와는 달리 톡 쏘는 느낌의 산미가 산뜻합니다.

Tarrazu

산 호세 남서부 지역, 태평양 연안 로스 산토스 지역에서 생산되며 토양은 최적암, 강수량 2,400mm, 연평균 기온 19도,  건기(12월 ~ 4월)와 우기(5월 ~ 11월)가 뚜렷하고 수확은 11월 ~ 3월 입니다.
생두는 작고 녹청색이며 재배 고도 약 1,200 ~ 1,900m의 고지대에서 재배하여 단단한 편이며 카투라, 카투아이가 주요 재배품종입니다.
코스타리카의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따라주 지역은 독특한 건조 기후로 인해 수확 시기에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Property Characteristics

코스타리카는 생산 고도에 따른 분류를 하고 있으며 고지대에서 재배된 커피 일수록 좋은 품질로 여겨집니다.

SHB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발 1200-1650M 의 북부와 남부 고지대 에서 재배됩니다.

GHB는 전체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발 1100-1250M의 중앙 고원에서 재배됩니다.

생산지역 Tarrazu
품종 Caturra, Catuai, Others
수확시기 12월~2월
등급 SHB
프로파일 Balanced Flavor, Strong Body, High Acidity, Visual Characters
생산고도 1,200m~1,800m
가공방식 Washed

코멘트 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