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스페셜티 원두 #1
- Pre-Order -
코스타리카 따라주 허니
2016년 새해 첫 커피를 코스타리카의 대표 커피 ‘따라주 허니’와 함께 해보세요. 산뜻한 아로마와 산미 그리고 쓴 맛이 적은 풍부한 바디감이 특징인 ‘커피의 진주’ 로 불리우는 ‘코스타리카 따라주 허니’.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가기를 원하고, 커피 애호가들은 죽어서 ‘코스타리카’에 가기를 원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코스타리카는 축복 받은 커피의 땅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품질 좋은 원두를 생산하는 ‘따라주’ 지역의 최상급 원두 SHB를 최고의 로스팅 머신 중 하나로 인정받는 프로밧 P5 로 정성껏 로스팅 된 맛을 이벤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주문단위 : 200g
이벤트가격 : 9,900원(정상가 18,000원)
주문 기간 : 1월 4일 부터 1월 10일 까지
로스팅 : 1월 13일
배송일 : 1월 14일
농장 : Al – Hamdani
Costarica
지상 최후의 낙원, 완벽한 커피
커피의 진주 피베리(Peaberry) 커피
1729년 쿠바를 통해 커피 도입, 1808년 부터 재배 하였으며, 1816년 신부 펠릭스 Velarde에 의해 육성 재배되어, 1820년 부터 파나마에 커피 수출을 시작하였다. 중앙부 산맥은 파나마 국경에서 국토 거의 중앙까지 160km에 걸쳐 이어지는 탈라만카 산맥과 중앙부에서 니카라과 국격ㅇ까지 이어지는 과나카스테 산맥, 두 산맥과 나란히 길이 70km 중앙산맥이 있다. 탈라만카 산맥은 남부에서 급경사를 이루는 단충을 수반하는 습곡산맥으로, 산맥 중앙에 코스타리카 최고봉 치리포(해발 3,820m)산이 있으며, 투리알바를 비롯한 여러 활화산이 이어져 있고 지층 불안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며, 국토 대부분이 무기질이 풍부한 화산 토량과 온화한 기후로 이루어져 있어 커피 생산국 중에서도 면적당 커피 생산량이 가장 높고 커피 품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저 있다.
커피 품종은 아라비카만 재배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제하고 커피 고유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는 습식 가공법만을 고집하여 세계적으로;완벽한 커피;로 칭송 받고 있다.
Tarrazu
산 호세 남서부 지역, 태평양 연안 로스 산토스 지역에서 생산, 토양은 최적암, 재배 고도 약 1,200 ~ 1,900m, 강수량 2,400mm, 연평균 기온 19도, 습도 84%, 건기(12월 ~ 4월)와 우기(5월 ~ 11월)가 뚜렷하고, 수확은 11월 ~ 3월, 생두는 작고 녹청색이며, 고지대에서 재배하여 단단한 편이며, 카투라, 카투아이가 주요 재배품종. 상큼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신맛과 풍부한 바디, 산뜻한 아로마향을 느낄 수 있으며, 쵸콜릿 풍미가 일품이다.
Property Characteristics
농장 이름은 위치한 곳의 작은 커뮤니티 이름으로, Monreno 가족은 1980년에 농장을 인수했으며, 인수 당시 커피나무는 한 그루도 없었으나, 1년 후 부터 커피나무를 심어, 현재 농장의 80%에서 커피를 수확하고 있다.
이름 : ASOPROAAA(Asociation de Productores Agropecuarios de Acista, Aserri)
농장명 : Finca Parritilla
농부명 : William Morca Monreno
지역 : Los Santos region of Tarrazu
토양 : Volcanic
품종 : Catuai, Caturra
프로세싱 : Honey
고도 : 1,500 ~ 1,700m
